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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 캐나다 록키 #1 (Canadian Rockies #1)

[캐나다 록키 여행 #1] 록키 여행 6일간의 기록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62회 블로그 글을 올렸는데요. 모두 밴쿠버를 중심으로 브리티시콜럼비아주의 명소들이었습니다. 오늘부터 조금 더 멀리 떠나 보려고 합니다. 그 첫 번째로 바로 많은 분이 인생 버킷리스트로 꼽는 ' 캐나다 록키(Canadian Rocky) ' 입니다. 사실 제가 2010년 여름에 가족과 함께 록키를 처음 여행했었어요. 그때 그 압도적인 풍경에 반해서 지금까지 무려 다섯 번이나 록키를 다녀왔습니다. 특히 최근 두 번의 여행은 조금 더 특별했습니다. 제가 직접 동선을 짜고 일정을 계획해서 친구 부부와 형제자매들을 이끄는, 이른바 '록키 전문 가이드'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서 함께한 분들 모두 록키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그동안 제가 직접 보고, 듣고, 느꼈던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 요호 국립공원(Yoho National Park), 그리고 재스퍼 국립공원(Jasper National Park) 까지 세 곳의 국립공원 여행 체험을 종합해서 6회에 걸쳐 캐나다 로키의 매력과 정보를 듬뿍 담아 전해드리겠습니다.   📍 1일차 여행지: 아기자기한 레이크 루이스 빌리지 발밑이 아찔한 콜럼비아 아이스필드 스카이워크 거대한 바퀴의 설상차 투어 이름부터 낭만적인 허니문 레이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까지! 그럼 지금부터 저희 캐나다 록키 여행 첫날 기록을 시작하겠습니다. 여행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어서 이른 아침부터 서둘렀습니다. 오전 6시 정각에 밴쿠버 공항(YVR)을 이륙해 오전 8시 24분, 드디어 록키의 관문인 캘거리 피어슨 공항(YYC) 에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른 아침 공항의 공기는 벌써 록키 산에서 불어오는 것 같이 상쾌했습니다. 💡 [여행 꿀팁] 캐나다 록키 가는 방법 1. 육로 이용하기 (밴쿠버 출발):  밴쿠버에서 1번 고속도로를 타고 직접 운전해서 가는 방법입니다. 사실 하루 만에 록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