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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록키 포인트(Rocky Point)

바다와 액티비티가 공존하는 록키 포인트 공원 오늘도 제 블로그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찾아 갈 곳은 밴쿠버 근교 포트 무디(Port Moody)에 있는 록키 포인트 공원(Rocky Point Park) 입니다. 록키 포인트 공원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  이곳은 그야말로 종합 선물 세트 같은 공원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신나는 워터파크(스플래시 패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스케이트보드 공원과 자전거 트레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피크닉을 즐기기 좋도록 바베큐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주말 나들이 장소로 인기 만점이죠.  무엇보다 해안가 산책로(Shoreline Trail)가 있어 이곳을 따라 하이킹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면서 여유를 만끽하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넓은 잔디밭에 야외 무대가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가 끊이지 않고 열립니다. 공원 바로 옆에는 포트무디 역 박물관(Port Moody Station Museum)이 있어 공원과 함께 둘러보며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공원 구경을 마친 후에는 주변을 꼭 둘러보세요.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록키 포인트 아이스크림(Rocky Point Ice Cream) 가게와 개성 넘치는 수제 맥주 양조장들이 모여 있어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록키 포인트 공원 가는 법  대중교통을 이용해 록키 포인트 공원에 가는 것도 아주 편리합니다. 물론 버스도 좋지만,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스카이트레인(SkyTrain)을 이용하는 거예요.  밀레니엄 라인(Millennium Line)을 타고 무디 센터 역(Moody Centre Station)에서 내리세요. 역에서 공원까지는 걸어서 약 10분 정도면 충분히 도착할 수 있습니다. 밴쿠버 시내에서 출발해도 부담 없이 찾아갈 수 있겠죠?   텅 빈 주차장, 무슨 일이지?  스카이트레인에서 내려 공원으로 향하는 길. 가장 먼저 ...

013 캐나다 플레이스(Canada Place)

저의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밴쿠버의 대표 명소, 캐나다 플레이스 이야기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두 번 가서 찍은 사진이 아니랍니다. 캐나다 플레이스는 제가 워낙 자주 찾는 곳이라, 여러 날에 찍은 사진들을 모아봤어요! 밴쿠버의 심장, 캐나다 플레이스 밴쿠버에 오신다면 꼭 들러야 할 곳이 바로 캐나다 플레이스(Canada Place)예요. 마치 밴쿠버의 상징처럼 우뚝 서 있는 이곳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이자 중요한 복합 문화 공간이죠. 1986년 밴쿠버 세계 박람회 당시, 캐나다관으로 지어진 이 특별한 건물은 현재 팬 퍼시픽 호텔(The Pan Pacific Hotel)과 세계 무역 센터(World Trade Centre), 그리고 크루즈 터미널 등이 모여 있는 복합 공간으로 변신했어요. 특히 거대한 돛 모양의 지붕은 그 자체로 멋진 풍경을 만들어내죠. 오늘은 캐나다 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주변을 함께 돌아볼까요? 캐나다 플레이스 가는 법 캐나다 플레이스는 교통의 중심지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아주 쉽게 갈 수 있답니다. 엑스포 라인이나 캐나다 라인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워터프론트(Waterfront) 역에 내리면 끝이에요! 역에 내리는 순간, 이미 수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캐나다 플레이스부터 둘러보러 가요!  멀리서도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하얀 돛 모양의 지붕! 바로 밴쿠버의 상징, 캐나다 플레이스입니다. 이 특별한 건물은 1986년 밴쿠버 세계 박람회(Expo '86) 당시 캐나다 전시관으로 지어졌는데요, 이제는 밴쿠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었죠. 지금은 크루즈 선착장과 팬 퍼시픽 밴쿠버 호텔, 그리고 세계 무역 센터가 함께 자리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기 넘치는 장소입니다. Tips: 캐나다 플레이스 바로 앞에 여행자 안내 센터가 있고 여기서 그라우스 산이나 카필라노 현수교로 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