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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코모 레이크 공원(Como Lake Park)

먼저 블로그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블로그를 보는 동안 머리 속의 번민을 모두 날려버리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인이 많이 사는 광역 밴쿠버의 코퀴틀람(Coquitlam) 시에는 지역주민들이 가볍게 소풍이나 산책을 즐길 수있는 크고 작은 공원들이 많습니다. 라파지 레이크 파크(Lafarge Lake Park), 먼디 파크(Mundy Park), 코모 레이크 파크(Como Lake Park), 미네카다 리저널 파크(Minnekhada Regional Park), 라이온스 파크(Lions Park)들이 그것입니다. 오늘 그중의 하나 코모 레이크 를 소개합니다. 코모 레이크는 도심 주거지역에 위치해 언제나 가벼운 산책이나 피크닉을 즐길 수있는 작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호수 공원입니다. 호수 주변을 따라 걷기 좋은 호수를 한 바퀴 도는 트레일과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작은 낚시터도 있어 산책, 조깅, 낚시, 피크닉, 야생 동물 관찰하기 좋은 곳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랭리(Langley) 시를 출발해서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떠납니다. 우리 가족 소풍을 환영하듯 7월의 하늘이 이렇게 예뻐 차속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랭리에서 코퀴틀람을 가기 위해 1번 고속도로(Highway 1)를 타는데 도중에 광역 밴쿠버 지역의 주요 교통 동맥 역할을 하는 포트만 브릿지(Port Mann Bridge) 를 건너게 됩니다. 다리 건너 오른편에 코퀴틀람 시가 있습니다. 출발한지 30분 정도 운전후 코모 레이크에 도착했습니다. 지금부터 one way 방향(반시계 방향)으로 자연을 음미하며 걷겠습니다. 걷는 도중 곳곳에 쉬어갈 수 있게 벤치가 있습니다. 물속에서 나온 거위를 손자 녀석이 잔디밭으로 쫒고 있습니다 쫒긴 거위가 우아하게 걸어와 잔디밭에서 먹이를 찾습니다. 공원 잔디밭 속에 일반 주택이 놓여있는 것같이 주택과의 경계가 없습니다. 호수 위에 떠있는 낚시 데크 입니다. 브리티쉬 콜롬비아주 환경부에서 주기적으로 송어를 방류하는 가족 낚시 명소로 지정되어있습니다...

004 번츤 레이크(Buntzen Lake)

오늘은 브리티시 콜롬비아주의 밴쿠버 광역권(Metro Vancouver)에 위치한 아름다운 호수이자 인기 있는 야외 활동 장소로 유명한 번츤 호수(Buntzen Lake)를 소개합니다. 포트 무디(Port Moody) 북쪽에 있는 앤모어(Anmore) 지역에 있으며 주변의 산과 숲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랑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번즌 호수까지 가는 것은 불편합니다. 스카이 트레인 무디 센터역(Moody Centre Station)에서 182번 버스를 타고 앤모어 식료품점(Anmore Grocery Store)에 내려서 약 2Km를 걸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7월부터 9월까지 여름 성수기 주말에는 인렛 센터 스카이트레인 역(Inlet Centre Skytrain Station)에서 호수 주차장까지 바로 가는 179번 버스가 운행됩니다. 출발 전에 밴쿠버 대중교통을 관리하는 트랜스링크(Translink) 웹사이트 https://www.translink.ca 에서 버스, 스카이 트레인 등 대중교통의 최신 운영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중교통의 불편함 때문에 대부분의 방문객은 자가용 차를 이용합니다. 호수 남쪽 해변에 있는 메인 주차장으로 대부분의 방문객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이런 주차장이 모두 숲속에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총 600대 정도를 주차할 수 있으나 봄과 여름 성수기(5월 15일 ~ 9월 1일)에 매우 붐빕니다. 이 시기에는 BC 하이드로(BC Hydro) 웹사이트 www.bchydro.com 를 통해 주차 예약을해야 합니다. 방문 시 예약 확인을 위해 QR 코드를 제시해야 하니 모바일 기기에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Buntzen Lake 안내 간판을 지나 숲속으로 들어가면 레이크가 펼쳐집니다 주차장을 나오면 바로 호수입니다. 취향에 따라 그늘이나 모래밭 여기저기 앉아 가족단위 피크닉을 즐깁니다. ...

003 벨카라 공원(Belcarra Regional Park)

먼저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포트 무디(Port Moody) 북서쪽에 위치한 벨카라 리저날 파크(Belcarra Regional Park)를 소개합니다. 벨카라 리저날 파크에는 벨카라 피크닉 지역(Belcarra Picnic Area), 사사맛 호수(Sasamat Lake), 번전 호수(Buntzen Lake)가 서로 가깝게 위치해 있어 하루에 세 곳을 모두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여유있는 하이킹을 위해 하루 하루 다른 날에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벨카라 리저날 피크닉 에어리어를 하이킹합니다. 벨카라 피크닉 에어리어를 가기 위해서는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 있지만 불편한 편입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면 Moody Centre Station에서 운행 시간 간격이 긴 182번 버스를 타고 출발하여 마지막 정류장에서 내려 벨카라 피크닉 구역까지 1.1Km, 15분 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직접 운전하고 유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무료였는데 금년에 유료로 바뀌었습니다. 사전 예약이나 선불 결제는 불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주차하므로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 찾기 어려울 수있습니다.현지 기계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현금 결제는 불가능합니다 공원 입구에 세워진 공원 안내 간판입니다. 이 지역 원주민의 역사를 반영하기 위해 공원 이름 Belcarra Regional Park 앞에 ‘모든 사람을 위한 가장 큰 장소’라는 의미를 가진 낯선 문자를 병기한답니다 주차장과 바로 접해있는 피크닉 구역입니다. 넓은 잔디밭과 피크닉 테이블이 갖춰져 있어 가족이나 단체로 맑은 공기, 깨끗한 바다, 푸른 하늘을 만끽하며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피크닉 구역에 접해있는 작은 부두(Pier)입니다. 50m 정도 바다 위 데크를 걸어 내려가면 낚시터가 있어 낚시와 게잡이를 즐기려는 사람이 찾아옵니다 낚시하는데 여러가지 제약 조건을 간판에 알려 놓았습니다. 실제로 캐나다에서 낚시하는데 꼭 알아야할 조건들이 많이 있습니다....